(MHN 강승훈 기자) 가수 바다가 프랑스 에펠탑에서 한국의 아리아를 선보인다.
바다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KBS ‘바다 건너 아리랑’(가제)에 출연한다.
‘바다 건너 아리랑’은 ‘한국의 전통 소리 K-민요’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바다 건너 듀엣’ 팀이 참여한다.
바다는 한국의 민요를 전파하기 위해 한국과 프랑스에서 버스킹 무대를 꾸민다. 한국의 문화를 외국인들에게 잘 전달하는 것이 목적 중에 하나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도 더해졌다.
바다는 17일 오전 11시 덕수궁, 오후 4시 홍대에서 길거리 버스킹 무대를 연다.
바다는 한국과 프랑스에서 진행되는 버스킹 무대에 한치도 소홀함이 없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민요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
바다는 7월 말 프랑스로 출국한다.
촬영은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진행된다. 프랑스의 심장부 에펠탑에서 벌어지는 라이브 버스킹 무대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버스킹 이외에도 프랑스 샹송 가수와의 만남도 예정되어 있다.
바다 측은 “‘바다 건너 아리랑’ 팀과의 작업이 기대된다. 한국적인 음악, 대중적인 음악, 프랑스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악으로 버스킹 무대를 꾸밀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다는 최근 ‘불후의 명곡’에서 녹슬지 않는 실력을 과시 했고, 성수동 한 클럽에서 진행된 케이팝 무대에서도 20-30세대에게 크게 어필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