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80년대 감성과 라이브를 함께 쓰는 구창모
구창모(1954년 4월 27일생, 인천 출신)는 1978년 밴드 블랙테트라로 데뷔한 뒤 1980년대 초 록밴드 송골매의 리드보컬 겸 메인 작곡가로 전성기를 이끌었고, 이후 솔로로 전향해 '희나리' 등으로 198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이 된 가수다.
홍익대학교에서 전자전기공학을 전공하던 중 1978년 TBC 해변가요제에 밴드 블랙테트라로 출전해 '구름과 나'로 수상하며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송골매에 합류해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두 다 사랑하리' 등을 직접 작사·작곡하며 밴드의 전성기를 이끌었고, 1984년 무렵 솔로로 독립해 '희나리',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문을 열어'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1990년 가요계 스캔들 여파로 돌연 은퇴한 뒤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건축 사업가로 새로운 인생을 살았고, 현재도 건축회사 엠엔아이의 대표를 맡고 있다. 2022년 배철수와 함께한 송골매 전국투어 '열망'으로 무대에 복귀했고, 2024년 전국투어 '늘-봄'에 이어 2026년 7월에는 대표곡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오마주 속편 '또다시 마주친 그대'를 담은 스페셜 앨범 《메모리&퓨처》를 발매하며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영상
대표곡


주요 성과
구창모는 송골매의 리드보컬 겸 메인 작곡가로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두 다 사랑하리' 등을 직접 작사·작곡해 1980년대 한국 록밴드 신드롬을 이끌었고, 솔로 전향 후에는 '희나리'로 세대를 넘어선 국민 애창곡을 남겼다.
희나리의 광동어 번안곡 '기허풍우'는 1986년 홍콩 십대중문금곡과 십대경가금곡에 선정됐고, 홍콩 영화 《영웅본색》에 삽입되며 한국 가요로서는 드물게 아시아 전역에 이름을 알렸다. 이 곡은 이후 베트남에서도 여러 차례 리메이크될 만큼 오랜 시간 세대와 국경을 넘어 사랑받았다.
가요계를 떠나 있던 시기에는 중앙아시아에서 건축 사업가로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 키르기스스탄에서 현지 최대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성과를 거뒀고, 2022년 배철수와 함께한 송골매 재결합 전국투어 '열망'을 시작으로 2024년 '늘-봄', 2026년 스페셜 앨범 《메모리&퓨처》 발매까지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는 원로 보컬리스트로 평가받는다. 음악평론가 임진모는 신보에 대해 신곡과 히트작을 관통하는 미덕이 "감탄이 나올 만큼 젊다는 것"이라고 평했다.
공연 섭외
구창모는 록밴드 프론트맨 출신다운 시원한 라이브와 발라드 가수로서의 서정적인 감성을 모두 갖춘 80년대 아이콘으로, 2022년 이후 송골매 재결합 투어와 솔로 무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 '희나리',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등 세대를 초월한 히트곡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어 7080 콘서트, 가요 축제, 기념식 무대에 특히 강점이 있다. 록밴드 시절부터 다져진 라이브 실력 덕분에 밴드 세션을 동반한 정통 라이브 무대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고, 송골매 멤버들과 함께하는 합동 무대부터 솔로 단독 무대까지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
섭외 시 공연 성격(단독 무대·송골매 합동 무대 등), 희망 셋리스트, 무대 규모를 함께 전달해주시면 보다 구체적인 진행이 가능하다.
광고 섭외
구창모는 40년 넘게 사랑받아온 '희나리'의 주인공이자 사업가로도 성공한 이력을 갖춘 인물로, 신뢰감 있고 관록 있는 이미지가 필요한 브랜드 광고와 잘 맞는다.
7080 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상징적 존재이면서도, 건축 사업가로서 실질적인 성공을 거둔 이력 덕분에 단순 추억팔이를 넘어선 신뢰도 있는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다. 금융, 건설·부동산, 시니어 대상 브랜드 등 관록과 신뢰가 중요한 업종의 캠페인에 특히 설득력을 더할 수 있다.
정확한 섭외 조건(광고 형태, 노출 매체, 계약 기간 등)은 소속사(똘배엔터테인먼트)를 통한 협의가 필요하다.
커리어
1978 — TBC 제1회 해변가요제에 밴드 블랙테트라로 출전, '구름과 나'로 수상하며 데뷔
1980~1984 — 록밴드 송골매의 리드보컬로 활동,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 다수 히트곡 작사·작곡
1984 — 송골매 탈퇴, 솔로 데뷔
1985~1986 — '희나리',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문을 열어' 히트 / 번안곡 '기허풍우'가 홍콩 영화 《영웅본색》에 삽입
1990 — 가요계 스캔들 여파로 은퇴
1991 — 카자흐스탄 아시아가요제 초청을 계기로 중앙아시아에서 사업가로 새 출발
2005 — 키르기스스탄에서 현지 최대 규모 아파트 건설
2022 — 배철수와 함께 송골매 재결합 전국투어 '열망' 개최
2024 — 송골매 전국투어 '늘-봄' 진행
2026.07 — 스페셜 앨범 《메모리&퓨처(Memory & Future)》 발매, 타이틀곡 '또다시 마주친 그대'
섭외 Q&A
어떤 행사에 가장 잘 맞나요?
7080 회고형 콘서트, 기업 행사, 지역 축제, 레트로 콘셉트 프로그램에 특히 잘 맞습니다.
공연 레퍼토리는 어떻게 구성하면 좋나요?
‘희나리’를 중심으로 ‘모두 다 사랑하리’, ‘방황’ 같은 곡을 함께 두면 감성과 현장 반응을 균형 있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관객 반응은 어떤 편으로 기대할 수 있나요?
대표곡 인지도가 높아 중장년층 반응이 빠르고, 레트로 감성을 찾는 젊은 관객에게도 설명이 쉬운 편입니다.
브랜드나 광고 협업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과장된 연출보다 신뢰감과 세대 공감 이미지를 살리는 방식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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