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 Festival

가톨릭관동대 70주년 축제 ‘NA:VY WAVE’, 메이드인헤븐에이전시 장학금 이벤트 화제

2025. 08. 29.

[한국대학신문 김윤미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대학 7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축제 ‘NA:VY WAVE’를 마리아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방해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올해 무대에는 하이키, 마크툽, 권은비, 조승연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가톨릭관동대를 대표하는 학생 동아리 공연도 더해져 재학생들의 열정과 끼를 함께 느낄 수 있다. 행사와 함께 눈길을 끄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축제를 총괄 기획한 ㈜메이드인헤븐에이전시는 대학의 7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70주년 이벤트’를 준비했다. 2일 1일차 무대에서는 마크툽 공연 관람객 중 재학생 한 명이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가수 마크툽이 직접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메이드인헤븐에이전시는 대학축제 전문 기획사로, 단순히 공연 기획을 넘어 사회공헌과 청년 지원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이번 장학금 이벤트 역시 대학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함께 의미를 나누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행사를 기획한 박상민 실장은 “우리 기획사는 많은 대학 축제를 담당하고 있지만, 축제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들을 위해 노마진 원가 제공을 원칙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특히 학교 행사를 책임지는 총학생회의 고민과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함께 호흡하는 축제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전했다. 이번 가톨릭관동대 70주년 축제는 음악과 청춘의 열정이 어우러진 무대이자, 학생과 지역민이 하나되는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펼치는 기획사의 따뜻한 발걸음까지 더해져 단순한 공연을 넘어 ‘나눔과 공감’의 의미를 확산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