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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성수동 클럽파티 깜짝 등장…‘Mad’로 찢었다

2026. 07. 07.

걸그룹 S.E.S의 리더이자 솔로로도 활동 중인 가수 바다가 성수동을 뒤집었다.

바다는 지난 3일 디지털 매거진 ‘패스트페이퍼’가 서울 성수동의 한 클럽에서 개최한 K팝 파티 무대에 갑자기 등장했다. 그는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과 함께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여 현장을 달궜다.

이날 바다는 원래 공연 계획이 없었다는 것이 큰 화제의 포인트였다. 그는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주최 측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즉석에서 대표곡 ‘매드(Mad)’를 서선보였다.

가수 바다가 지난 3일 서울 성수동 클럽 앤더슨씨에서 열린 K팝 파티 무대에 갑자기 올라 ‘매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웨이브나인

DJ 스테이지에 바다가 깜짝 등장한 순간 관객들은 환호성을 터뜨렸고, 예상하지 못한 무대에 분위기는 단숨에 최고조로 올랐다. 관객들은 바다의 무대에 함성과 떼창으로 화답하며 공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갑자기 오른 무대에서도 바다는 에너지와 카리스마로 ‘공연 퀸’의 찬사를 증명했다. 예정에 없던 ‘매드’의 무대는 이날 파티의 하이라이트로 불리며 각종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장식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파티가 K팝의 1세대 아티스트부터 현재 막 인기를 붙이고 있는 5세대 아이돌 아티스트까지 아울렀던 자리여서, 바다의 등장과 라이브 무대는 현장의 상징적인 순간으로 기록됐다.

바다는 이후에도 다양한 공연과 페스티벌, 방송 활동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